재정 프로그램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내야 합니다. 매주 하는 입력은 빨라야 하고, 지나간 돈은 아무나 못 고쳐야 합니다. 웨슬리 재정은 이 둘을 나눠서 설계했습니다.
이 쪽에 실린 화면 사진은 예시 화면입니다. 정식 오픈 때 실제 화면으로 바꿉니다.
주일 오후에 재정부가 하는 일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일이 빨리 끝나는 데만 신경 썼습니다.
웨슬리 교적에 들어 있는 교인을 그대로 씁니다. 이름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출생연도 · 교구 · 속회가 함께 떠서, 맞는 분을 눌러 넣습니다.
지출 항목에서 인건비나 성역비를 선택하시면 계산 칸이 열립니다. 종교인소득 · 근로소득 · 사업소득 · 기타소득 가운데 고르시면 됩니다.
강사 사례비는 프로그램이 계산해 드립니다. 30만원을 넣으면 26,400원을 떼고 273,600원이라고 알려드립니다. 12만 5천원 이하는 세금이 없다는 것까지 계산에 넣었습니다.
교역자 사례비는 계산해 드리지 않습니다. 종교인소득에는 고정 세율이 없고 간이세액표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간이세액표 바로가기를 화면에 두고, 찾으신 금액을 적어 넣으시면 실지급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교역자 사례비를 종교인소득으로 신고하는 교회도, 근로소득으로 신고하는 교회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교회 기본값을 정해 두고 교역자마다 다르게 두실 수도 있습니다.
※ 이 숫자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세금은 교회 형편과 바뀐 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고 전에 세무사께 확인해 주십시오.
일반 회계 프로그램은 계정과목 이름도 순서도 감리회 통계표와 다릅니다. 그래서 연말이면 장부를 펴놓고 통계표 칸에 맞춰 다시 더하게 됩니다. 웨슬리 재정은 처음부터 통계표 항목을 그대로 넣어두었습니다.
특별회계(건축헌금 · 목적헌금 · 차입금 · 전입금 · 기타)도 통계표 구분 그대로입니다.
선교헌금은 목적헌금 아래, 은행이자수입은 잡수입 아래에 들어 있어
통계표에서 제 칸을 찾아갑니다.
1년 내내 넣기만 하시면, 12월에 통계표 재정 칸이 이미 채워져 있습니다.
교회에서 따로 쓰시는 항목(예: 주차장 관리비)은 직접 더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표 7번 재정수지현황에서 교회가 채워야 하는 칸은 서른다섯 개입니다.
웨슬리 재정은 그 서른다섯 칸을 계정과목과 하나씩 맞춰 두었습니다.
소계 · 합계 · 차기이월금은 서식이 스스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통계표는 익년 1월 9일까지 지방회에 3통을 내야 합니다.
세무 달력이 그 날짜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서원하신 금액과 실제 들어온 금액을 한 사람씩 붙여서 봅니다. 건축 같은 목적헌금은 몇 년에 걸쳐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교회 재정 문제는 대부분 누가 나빠서가 아니라, 혼자 다 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에 생깁니다. 웨슬리 재정은 일곱 역할이 서로를 확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헌금 계수 확인과 내 서명. 수입·지출·예산은 보이지 않습니다. 권한을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화면 자체가 없습니다.
수정 · 등록 · 결재 버튼이 애초에 없습니다. 감사 기간을 정해두면 그 기간만 열립니다.
간사가 입력하면 「확인대기」 상태가 됩니다. 재정부원이 휴대폰으로 봉투 순서 그대로 하나씩 대조합니다. 이 확인이 끝나야 수입 결재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간사 확인 → 재정부장 결재 → 담임목사 최종 결재. 어느 한 사람이 혼자 끝낼 수 없습니다. 교회 사정에 따라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재정부장을 두지 않은 교회는 두 단계로, 담임목사님 혼자 보시는 교회는 한 단계로.
회기 마감을 하면 그 기간 거래는 등록도 수정도 삭제도 막힙니다. 지난 결산을 나중에 손대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한 번 받은 서명을 저장해두고 다시 쓰지 않습니다. 그 제출 건에만 붙어 있어, 서명을 도용할 수 없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간사·재정부장·담임목사 결재를 한 화면에서 다 보십니다. 재정부장·간사로 로그인하면 자기 단계에 온 건만 보입니다. 심방 나가셔도 휴대폰에서 보고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계정과목별 예산과 부서별 예산을 따로 봅니다. 부서는 결재 대기 중인 것까지 반영하여, 쓸 수 있는 예산이 얼마 남았는지가 정확합니다.
회계구분 → 항목별 합계 → 개별 내역. 감사위원이 궁금한 항목을 눌러 내려가시면 됩니다. 그대로 인쇄하거나 CSV로 드립니다.
개교회 장부는 단식부기가 기본입니다. 지금 쓰시던 방식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복식부기가 필요한 교회는 켜시면 분개장이 함께 만들어집니다.
통장이 여러 개인 교회도 계좌마다 잔액이 따로 서고, 계좌 사이의 이체도 기록에 남습니다.
연말이면 교인 한 분 한 분의 헌금을 더해 기부금영수증을 뗍니다. 200명이면 200번입니다.
웨슬리 재정은 그 해 헌금하신 분을 한 번에 불러옵니다. 체크해서 누르시면 한 번에 50명까지 발급됩니다. 이미 발급한 분은 표시가 남아 두 번 나가지 않습니다.
인쇄물은 채워져서 나옵니다. 교회 이름 · 고유번호 · 소재지 · 근거법령 · 기부금 코드 · 금액 — 프로그램이 다 채웁니다. 직원분은 도장만 찍으시면 됩니다.
한 번 적어 두시면 그 해 안에는 다시 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면에는 뒷자리 네 개만 보입니다.
그리고 회기가 끝나고 정하신 날수(기본 90일)가 지나면 프로그램이 스스로 지웁니다.
법이 정한 5년 보관은 출력해 두신 종이가 대신합니다. 저희 서버에는 남지 않습니다.
저장하는 동안에는 암호화해서 담습니다.
동의를 받지 않습니다. 법령이 요구해서 받는 것이라 동의를 여쭙는 칸이 없습니다. 번호를 안 적으셔도 영수증은 그대로 뽑힙니다.
그리고 교인이 직접 넣으십니다. 직원분이 남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고 옮겨 적을 일이 없습니다.
종이로만 떼시면 기부자별 발급명세서를 5년간 보관하셔야 하고, 세무서가 요청하면 내셔야 하고, 발급합계표도 내셔야 합니다. 홈택스에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 올리시면 그 셋이 없어집니다.
웨슬리 재정은 회기마다 한 번 여쭙고, 고르신 대로 준비합니다. 연말에 처음 고민하시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영수증 2장을 뽑아 도장을 찍으십니다. 발급명세서 5년 보관과 발급합계표 제출이 그대로 남습니다.
전자기부금영수증 파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 파일을 홈택스의 일괄발급 자리에 올리십니다. 5년 보관 · 요청 제출 · 발급합계표가 모두 면제됩니다.
홈택스에 올리시고, 원하시는 분께는 종이도 드립니다. 종이를 손에 쥐셔야 마음이 놓이는 분이 계십니다.
기부금영수증은 세법에 따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달력 연도로 셈합니다. 교회 회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연말에 200명분을 한 번에 올리는 일입니다. 한 번 잘못 올리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셋을 먼저 지켜 드립니다.
홈택스에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권한을 미리 받으셔야 합니다. 세무서 승인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12월에 아시면 늦습니다 — 그래서 프로그램이 미리 여쭙습니다. 홈택스에 들어가실 때에는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이미 올리신 분은 표시가 남아 다음 파일에서 빠집니다. 한 분께 영수증이 두 장 발급되는 일을 막습니다. 취소하신 영수증도 파일에서 빠집니다.
홈택스가 요구하는 것이라 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홈택스에 올리신 뒤 이 파일을 컴퓨터에서 지우십시오」라고 말씀드립니다. 화면과 인쇄물에는 뒷자리 네 개만 나옵니다.
아직 확인하지 않은 헌금은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헌금 계수 확인을 마치시면 그때 함께 들어갑니다 — 세지 않은 돈이 영수증으로 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파일을 만들어 드리는 데까지가 웨슬리 재정의 몫입니다. 홈택스에 올리시는 것과 신고는 교회가 하십니다. 저희는 교회를 대신하여 세무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화면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번호를 알아야 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이 직접 넣으시게 했습니다.
교회 게시판이나 주보에 붙이십니다. 찍으시면 신청 화면이 열립니다. 문자값이 들지 않습니다.
교인 한 분께 그분의 링크 하나가 갑니다. 단체 대화방에 하나를 올리는 방식은 두지 않았습니다.
QR을 찍기 어려우신 분께는 신청서를 인쇄해 드립니다. 받아서 직원분이 넣어 드리시면 됩니다.
그 화면에 헌금 금액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이 맞아도 금액은 뜨지 않습니다 —
남이 남의 헌금을 볼 길을 처음부터 두지 않았습니다.
신청은 교회가 정하신 기간에만 열리고, 그 기간이 지나면 링크가 모두 닫힙니다.
저희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여쭙지 않습니다. 웨슬리소프트의 진짜 신청 주소는 app.wesleysoft.com 으로만 시작합니다. 짧게 줄인 주소는 쓰지 않습니다.
교회에는 컴퓨터를 잘 못 다루시는 분이 계십니다. 연세 드신 재정부장님, 스마트폰만 쓰시는 부서장님. 웨슬리 재정은 모든 기능이 종이로도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지출결의서를 뽑아 손으로 쓰시고, 결재를 받으신 뒤에 「종이 결재 완료」로 넣으시면 됩니다.
화면에서 바로 받으셔도 되고, 문자·카톡으로 링크를 보내 받으셔도 되고, 종이로 받아 오셔도 됩니다.
재정부원을 따로 두지 않는 교회를 위해서입니다. 누가 대신 넣어 드렸는지는 기록에 남습니다.
한 사람도 밀려나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규칙입니다.
교회도 세무서에 낼 것이 있습니다.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 지급명세서, 기부금영수증 발급합계표, 공익법인 출연재산 보고서 —
웨슬리 재정은 그 교회에 해당하는 것만 골라 달력에 띄웁니다. 강사 사례비를 한 번도 안 주신 교회에는 그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회기가 12월에 끝나지 않는 교회도 날짜를 다시 계산해 드립니다. 그리고 교회통계표를 지방회에 내는 1월 9일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교역자가 한두 분인 교회는 매달 신고하지 않고 한 해에 한 번 신고하셔도 됩니다. 그런 교회에는 매달 알림을 띄우지 않습니다.
※ 기한 안내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신고 의무는 교회 형편과 바뀐 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뜨지 않습니다.
쓰시던 자료는 저희가 확인하고 넣어 드립니다. 엑셀이든 다른 프로그램 자료든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언제든 전체를 내보내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 상황을 알려주시면, 요금제를 추천해 드리고 오픈 일정을 함께 안내드리겠습니다.